스스로 체감하고 있다.


자꾸 늦장부리려는 몸을 머리가 인식한다.


그런데도 그 응석을 조금씩 받아드리려 하고있다.


이대로는 안되지.


빡시게 간다.


정신을 차리면 몸도 응석부리지 않을거야.

Posted by onizca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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